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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2019. 2. 16. 22:05

VS GIRLS! VISUAL BOOK 번역 / 오쿠야마 카즈사(奥山 かずさ) 파트

적당히 읽어주십쇼 심한 오역 아니면 지적X



쿠도 하루카 파트: https://amering.tistory.com/15





촬영 3개월 째 쯤이 힘든 시기였습니다



VS 슈퍼전대

 최초의 오디션을 하고난 시점에서는, 어떤 레인저가 되는지 전혀 몰랐어서, 슈퍼 전대에 나올 수 있다면 굉장하겠다~ 라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디션이 진행됨에 따라, 「팀이 2개가 있는 "VS 전대"」, 「쾌도와 경찰이 나온다」라는 걸 들어서, 저희 아버지가 경찰관이셔서 기왕이면 경찰 팀 쪽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최종 오디션을 치뤘습니다.

 그래서, 합격했을 때는 진심으로(めちゃくちゃ) 기뻤습니다. 이 이야기가 없었다면 계속 토호쿠에서 살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정말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연기 일은 처음이었어서, 프레셔가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없어서(웃음). 일을 할 수 있다는 기쁨 쪽이 더 컸습니다.



VS 여배우, 첫 도전!

 촬영이 시작하고나서의 반년을 돌아보면, 눈 깜짝할 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만, 데뷔 하고나서의 반년이기도 했으므로, 역시 내용이 짙었습니다. 새하얀 상태로 촬영 현장으로 들어갔으므로, 매일 배우는 일로 잔뜩이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감정을 새로 하는(切り替える)것이었네요. 촬영은 스토리 순으로 진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장면이 바뀌거나 같은 씬을 카메라의 위치를 바꿔서 촬영하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집중력이 끊겨버리거나 기분이 끝까지 갈 수 없기도 했습니다. 현장에서 감독의 요구에 답하지 못해서 분했기도 하고, 다음에는 이렇게 하자! 라고 생각해서 완벽하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온에어를 보니 할 수 없었던 것도. 

 촬영이 시작하고나서 3개월 쯤 지났을 때가 제일 힘들었네요. 그래도 힘들거나,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연기의 즐거움이구나, 하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답은 모르겠지만서도(웃음). 학생 때는 야구나 소프트볼을 했었습니다. 당시에도 처음엔 기술서를 읽거나, 지도를 받아서 많은 것들을 흡수. 그리고 실천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연기도 무난하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면서, 패트레인저의 2사람이나 게스트로 계신 배우 분의 연기를 보면서, 먼저 실행착오를 하는게, 제게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VS 묘진 츠카사

 제가 연기하고있는 묘진 츠카사는, 처음에는 남자에게 지지 않을 만큼 강인하고(男勝り), 여장부같은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3~4개월 지난 시점부터는, 일을 잘 처리하고(仕事ができて), 여유가 있는, 제대로 된 여성이라는 이미지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냉정한 것은, 분명 여유가 있으니까. 연기하는게 재밌네요.

 저 자신은 소위 여성같은 성격이 아니므로, 그 점은 츠카사와 닮아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저는 덜렁거리기도 하고 칠칠맞지 못한(ガサツだったりズボラな) 쪽 이므로(웃음), 전혀 여장부가 아닙니다.

 두-는……아, 쿠도 하루카 씨를 「두-(どぅ―)」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두-보다 제가 5살 연상인데도 제가 뒤를 따라가는 느낌. 패트렌쟈의 2명도 연하인데, 여러모로 도움받고 있고(面倒を見てもらっていて). 제대로 하고있질 않으니까, 츠카사랑은 전혀 반대에요(웃음). 그렇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역발상을 하면 되는걸까나 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장)




가혹한 환경에도 바로 익숙해질 자신있음(웃음).




VS 쿠도 하루카

 아까 얘기한 것처럼, 두-는 저보다 5살이나 연하인데, 마치 엄마처럼 의지가 되고있습니다. 패트레인저와 루팡레인저로 촬영이 따로따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만나는 건 오프(사적)나 오늘같이 취재하는 날. 그래도 두-는 이 세계의 캐리어가 길어서, 오른쪽도 왼쪽도 모르는 저에게는 대선배에요. 이런 일이 있었어, 저런 일이 있었어 같은 근황 보고를 서로 교환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VS 패트렌 1호 & 패트렌 2호

 두-와 반대로, 패트레인저의 두 사람과는 현장이 언제나 같으므로, 연기 등의 상담을 하기도 합니다. 두 사람 다 경험이 풍부해서, 연기 자체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자세도 본보기로 삼고싶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제가 틀리면 제대로 저에게 말해줄 수 있도록 부탁하고 있어요. 가끔은 열정적으로 조언을 해주기도 해요. 단지, 두사람의 가치관이 전혀 다르기도 해서, 그건 그것대로 재밌습니다(웃음). 더블로 호흡할 수 있는게, 저에게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VS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쌓이면, 무로 돌아가서 뭔가를 하는 걸 좋아합니다. 일종의 명상 상태가 되는걸까나? (웃음) 퍼즐이나 프라모델, 요리를 만들고 있으면, 집중해서 뭐든지 잊어버릴 수 있는게 좋네요! 최근에는 바빠서 별로 하고있지는 않지만, 제빵에 엄청 빠져있었던 시기도. 생지를 아무 생각없이 엄청 열심히(一生懸命) 반죽할 수록 맛있어지고, 발효되어서 모양을 잡아서, 오븐에 구워두고. 발효되는 사이에, 방치되고 있어서, 제대로 부풀고 있을까나 하고 머릿 속 어딘가에서 신경쓰는 것도 재밌어요. 라고 해도, 또 실패만 잔뜩해서 제대로 만들지 못한 적도 있지만요(웃음).




VS 도쿄 생활

 상경 전에는 센다이에서 오빠와 사는 게 재밌어서, 상경 직후는 역시 홈시크(Homesick, 향수병)가 되었네요, 평범하게. 게다가, 이사하고 나서 잠시동안 방에 가구가 없었어서, 아무것도 없이 넓기만한 방에 혼자 덩그러니(ガランとした部屋でポツンと). 커튼도 없어서, 밤이 되면 불을 켜지도 못하고 어둠 속에 있기도 하고(웃음). 그런데, 조금 버티니 익숙해져서 평범하게 살 수 있게 되었네요. 그때 이후로, 쓸데없는 물건은 필요없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뭐든지 공부네요, 정말로(웃음).





VS 루팡 컬렉션

 만약에, 제 소원을 이루어주는 루팡컬렉션이 있다고 한다면, 순간 이동이네요. 바로 촬영 현장으로 갈 수 있다면 최고에요! 그리고, 상경한 후, 한 번도 아오모리에 돌아가지 못했으므로, 간단하게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하고. 그러고보니, 도쿄와 토호쿠의 여름은 전혀 다르네요. 여름이 되는게 빨라서 패션도 다른 점이 조금 놀라웠습니다. 도쿄의 더위를 즐기지는 못하지만, 잠깐만이라도 선선한 토호쿠에 피서를 가고싶네요.





VS 오쿠야마 카즈사의 미래

 여배우의 일은 물론, 옛날부터 여행 방송이나 세계의 퀴즈를 출제하는 리포터를 하는 게 꿈입니다. 그것도, 리조트 지를 소개하는 것만 아니라, 아무도 모를 것 같은 장소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이걸 말하면, 다른 멤버들에게는 「절대로 무리니까 말하지 않는 게 좋아」 라고 막아지지만요(웃음). 커튼이 없는 방에서도 살았으니까, 가혹한 환경에서, 반팔 반바지로 햇빛을 신경쓰지 않고 뛰어 돌아다니는 것도 가능할 거에요(웃음). 도전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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